구름같은사랑에서~~비야에서~~이렇게 좋은데 까지...임병수님.
주경
2007.11.21
조회 187

약속보다...아이스크림사랑..보다...
구름같은사람에서...비야까지..80년대는 임병수님 해였죠?

알려진 노래보담..숨어있는 노래들의 가사들이 더 좋았던 기억..
어른들보다 더 아이들이 좋아하며 따라 부른 [아이스크림사랑]은
그당시 아이스크림만보면 너나 할것없이 그노래를 부르곤했던 기억이 나네여~~

저는 개인적으로..[구름같은사랑]을 참 좋아했는데..
가사가 참 좋았거든여..헌데..이번 신곡 [이렇게 좋은데]는
넘 애절해서 가슴이 아픈것 같아여...

하튼..
정말 반갑습니다...^^*
좋은곡으로 맨처음 [유가속]에 방문을 하신다니...기대만땅입니다.
임병수님 노래를 틀어주실때마다...신곡가지고 빨리오시라 재촉하시던 영재님의 말대로 드디어 오셨군여...[이렇게 좋은데]를 처음틀어주셨던날...너무너무좋다고 극찬을 하시던 영재님이 더 좋아하시는듯...7집도...그때처럼 대박나세여~~

제가 너무 좋아하는 [구름같은 사랑][비야] 가사가 너무좋아 올려봅니다.
하지만 이런사랑은 하지말아야 할듯..너무 슬퍼여~~

[구름같은사랑]

그리우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날이 가면 날 가는대로
가끔 눈물 흘리고는 이내 사라지는
저 하늘 구름처럼

잡을수도 만질수도 없는 사람
그래도 내게는 포근한 사람
꿈속에서나 사랑스럽게 만질수 있는
구름같은 사람

말하고 싶어져요 그리움 더해가면
울면 지새는 이밤
사랑해요 그대 구름같은 사람


[비야]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그냥 바보처럼 서 있었네
돌아서는 너를 잡지도 못하면서

슬픔에 젖는 내가 미워지네

듣고 싶은 말도 많았는데
그냥 바라보고만 있었네
너무 안타까워 뒤돌아 보려 했지만
초라해진 내 모습 보이기 싫었네

비야 무성하게 쏟아지는 비야
아픈 가슴 어찌하라고
너마저 눈물 짓니

비야 무성하게 쏟아지는 비야
내 눈물 아직 마르기 전에
또 다시 눈물 내리네

잊어야 잊어야만 해
떠나야 떠나야만 해
이제는 지나가 버린

너와 나의 옛추억

사랑이여 나 이제 그만
슬픔이여 나 이제 그만
사랑이여 안녕

............너무 마음이 아픈 노래들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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