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잊고 사랑을 찾아
이여진
2007.11.22
조회 44
제가 한동안 흥얼거리던 노래를 부른 사람이 그분이라는 걸 안 건,
인터넷에 이 분의 이름이 검색어에 오른 것을 보았을 때였어요.
그리고 그분 미니홈피에 들어갔다가,
그분을 그리워하고 때이른 죽음을 아쉬워하는 사람들 틈에서
저는 '기억날 그날이 와도'뿐 아니라
이 분이 부른 노래 중에 참 좋은 노래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너무 늦게 알게 된 게 참 아쉬웠어요.
얼마전 다시 이 분 홈피에 들어갔다가 조카로 보이는 이가 적어놓은
글("삼촌, 보고 싶어")에 마음이 아파지기도 했어요.
저랑은 아무 친분이 없는 사람이지만, 그분 노래를 좋아했다는 것만으로도
친했던 사람 같은 기분이 드는, 홍성민씨의 노래 신청합니다.
홍성민(휴먼에이드), 세월을 잊고 사랑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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