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올 한해 고맙습니다 ..
박필규
2007.11.23
조회 30
인터넷에 익숙지 못한 그리고 표현에 익숙하지 못하지만 가끔은 글로써 감정을 표현하는데 조금은 익숙하고 내면에는 숨어있는 깊은 정과 관심을 소유하고 있는 소위 철 지난 세대의 평범한 중년 남성입니다. 그럼에도 익숙지 못한 컴퓨터의 C.B.S 홈페지 이 코너에서 귀하의 사연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특히 지난번 제 결혼 30주년 날에 보내신 아름다운 꽃바구니와 사연에 깊히 감사를 드리며 항상 아름다운 눈과 마음으로 본 코너를 아름답게 이끌어 가시는 분 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이라서 더더욱 소중하고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변함없는 좋은 사연과 아름다운 마음 기대합니다.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영재님 .. > > 어제 우편함을 열어보니 > 일년간 구독했던 좋은생각 이라는 곳에서 > 카드가 와 있더군요 .. > > 다음달 12월이면 구독이 끝나니 . > 연장을 하라구 말입니다 . > 수년간 좋은생각 이라는 월간지를 구독 했지만 > 친구들과 혹은 지인들과 서로 선물 형식으로 > 주고 받은 책 이라서 > 언제 시작 했는지 언제 끝나는지 모르고 > 매월 봐왔던 작지만 알찬 책 이었습니다 > > 그리고 생각해보니 . > 작년에 인천에 사는 친구가 구독해준것 같은데 > 연락안한지 몇달이 되어가고 있네요 .. > 아마도 그 친구도 잊고 있었 . > 연장은 다른친구에게 . 넘겨야 할것 같아요 . > > 영재님 .. > > 일년간 고마웠다고 카드에 적혀 있네요 . > 그래서 > 저두 영재님께 . > 유가쏙 에게 . 고맙습니다 라고 제일 먼저 하고 싶네요 . . > > 올 한 해 고맙습니다, > >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들었던 말 중에 > "함께 있어 주어서 고마워" 라는 말은 >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습니다. > > 비록 짧은 한마디 말이었지만 > 따뜻한 기운이 온몸으로 번졌습니다. > 그러고 보면 "고맙습니다." 라는 말은 > 대단한 위력을 가진 듯합니다. > > 올 한해를 마무리하기 전에 >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 "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해보면 어떨까요. > > 특별한 우정를 나누어 준 분에게, > 변함없이 나를 믿어 준 분에게, > 용서의 손길을 내밀어 준 분에게, > 깊은 사랑으로 감싸 준 분에게, > > 그리고 > 온갖 아름다운 수식어로도 > 내 마음을 다 전할수 없는소중한 분에게 > "고맙습니다." 라고 말해보세요. > > ..고맙씁니다.. > > -좋은 생각- 에서 > 그리고 정운생각 입니다 .. > > 영재님 . 어제부터 입안에서 맴맴도는 모정의세월입니다 ㅎㅎ > 이유는?? 저두 알쏭달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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