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작년 8월에 가수 김신우님 수요초대석에서
저의 글을 읽어 주셨는데.
그때 저에게 마지막 멘트로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셨거든요..
말씀 그대로, 꿈을 만들어 간것 같습니다.
13년동안 알고 지낸 사람이 저의 신랑이 되었습니다.
제나이 40세 신랑나이 36살 연상연하커풀입니다. 하하하...
늦은 나이에 2007년 1월 27일 결혼을 하고 10월5일날 아가를
출산했습니다.(아가이름 김명재군)
내일이면 명재가 태어난지 50일째예요
무엇보다도 올해가 제인생에서 제일 바쁘고, 많은 추억들을
만들어간 한 해라 그런지 제일 기억에 남을 것 같군요.
그래서, 유영재님께 먼저 알리고 싶어서요...
지금은, 몸조리 잘하고, 아가를 씩씩하게 키우는게
최우선 과제라 생각 합니다.
저와 우리신랑을 연결시켜준 노래 김신우님의 "좋은사람 만나요" 꼭 들려 주세요...
작년에 우연히 가수와 노래제목을 알게된 곡입니다. 무기력감에 빠진 저에게 활력을 준 노래라서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올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유영재님도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아가 사진 올립니다...내일 신청곡과 사연 부탁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