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6학년인데 오늘 학예회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들은 태권무를 여자 친구들은 부채춤을
학교 다닐때는 부채춤이 그렇게 촌스러워 보였는데
오늘 제 눈에는 제일 예뻐 보였습니다.
옆에 같이 있던 학부형도 부채춤이 예뻐 보이는걸 보니
나이 들었나 보다며 웃더군요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들을 보며
대견하고 뿌듯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점점 품에서 멀어지는 것 같은 아쉬움도
있는 하루 입니다
대도 초등학교 6학년5반 함윤희선생님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남겨 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퇴근 하고 계실 선생님꼐 들려 드리고 싶습니다
이승철- 네버 엔딩 스토리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