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 없는데도 혼자 웅크리고 있었다...
김장 서른 포기 해서 대구 남편을 필두로 맘에 담아 뒀던 이들께 택배로 부쳤다
온몸이 전국구로 아프다
혼자 김치 머무리며 시어머니, 친정 엄마 생각이 얼마나 나던지..
그분 들과 함께 했던 그 소중했던 순간들..
나도 살아온 연식이 꽤나 됐나 보다 ㅎㅎ
추억 거리가 많고 그리운 이가 이렇게 많은걸 보니..
다시 맘 추스려 책방에 글 올리고 노래 신청도 해본다
묵은 각질은 빨리 털수록 좋을것 같아서.. ㅋㅋ
신청곡
최호섭 세월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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