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
제가 요즘 젤루 많이 하는말이
뭔지 아세요 .??
어제는 내리는 겨울비를 보면서
유가쏙을 듣고 있는데
영재님께서도 자의든 타의든 많이 하세요 . 더 ~궁금하죠 .ㅎㅎ
싶어요 .. 입니다 ..
보고 싶어요 .
듣고 싶어요 .
먹고 싶어요 ..
만나고 싶어요 ..
맞죠~~~~요
암튼 저두 달고 사느것 같아요 .
그런데 그게 하는사람에 따라 틀리더군요 .
저번에 서해안 여행 갔을때 함께 간 친구가 있는데
아침에 눈뜨자 마자 . 자기 신랑에게
코 맹맹한 소리로 .
다기야 .~~~ 나 빵 먹고 싶어여 ~~~~~~~ 으이궁 닭살이
화악 ~나는데 . 그신랑 두말 않고 빵사려 가더군요 .
그래서 제가 .. 봐라양 . 엉 . 하면서 옆지기를 휠끔 보면서
말하니 ..
저렇케 이쁘게 말 하는데 . 나라두 가겄다 .. 하더군요
그래요 . 전 콧소리라곤 코풀때만 . 힘을 주니 . ㅎㅎ
안먹고 만다 에. 가깝죠 ..
우띠 그게 천성 이나봐요 .
곰땡이랑은 못살아도 여우하고는 산다는 속설도 맞는것 같아요 .
저는 옵빠 소리도 잘 못해요 .ㅎㅎ
영락없는 조선 곰탱이 라고 . 하대요 ..
나이 먹음 좀 변할까 싶은데 . 안되더군요 ..
음음 ~~ 영재옵빠~~~~~~~앙
저 오늘 박강성님에 YOU @ I 듣고 파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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