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처럼 월차를내고 아침부터 이부자리속을 벗어나지못한채 오후약속도 자연적으로 취소되었기에 지금껏 오디오 옆에서 유가속과 함께 하고있습니다.
아마 모르긴해도 오늘처럼 이렇게 나 혼자만의 자유로움과 음악을 옆에끼고 있는 이 편안함 보다 더 좋은것은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일상 회사에서의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상사들의 눈치도 없는 오늘 그리고 지금 이시간이야 말로 더 바랄것없는 좋은시간입니다.
근데 영재님께서 요즘 컨디션이 어떠하신가 내심 걱정이되네요...
왜냐고요?...
예전보다 발랄하시고 유머틱한 멘트 량이 조금 적어진 느낌이들어서 입니다.ㅎㅎ
혹시 목감기라도.....
제 개인적인 부탁으로 아니, 모르긴해도 많은 우리 유가속애청자들 께서도 바램으로 생각이됩니다만 영재님의 "라이브 송" 을 잊을만 하면 들을수있게끔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11월도 이젠 마지막 주를 열심히 달려가고있네요.
항상 영재님과 또한 cbs 임원진 모든분 들 께 건강과 행복으로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신청곡은 "강승모의 무정부르스" 기다려봅니다.
이곡이 여의치않으시다면 "양하영의 촛불켜는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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