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 보면...
김미영
2007.11.27
조회 24
요즘 날씨가 참 포근하죠...

그런데도 한장 남은 달력을 보고 있노라면 괜시리 착잡해집니다.

부는 바람에도 ....매일 보는 하늘인데도 느끼고 보는것만으로도

울컥 울컥 눈물이 오릅니다.

오늘도 하늘을 보았네요...

어느새 눈가에 고인 눈물이 넘치고 있었어요...

나이를 먹는다는것...내가 외로움을 느낀다는것 그 자체가 살아있음인것을...

이제 혼자인 저를..그리도 제 나이를 인정해야 겠어요...

백미현의 하늘만 보면...신청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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