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입니다
김순화
2007.11.27
조회 43



안녕 하세요 영재님!

올만에 문 두드리려니
아이디도 아리송하구...
선거법 시행한다고 실명 확인하구...
어찌저찌하여 들어 왔어요
발발리처럼 돌아 다니느라..
그래도 방송은 빼 먹지않고 듣는 답니다
다니면 날 젤 행복하게 하는건...
자동차에 주유할때 주유소에서 흘러나오는 유가속~~~
옷가게에서 옷고르는데 익숙한 음악에
혹시...이 음악 나오는거 유가속 맞지요..
주인은 빙그래 미소 짓으며 고개를 끄덕 끄덕...
버스를 타고 가면서 그시간에 버스에서도 유가속이 흐르고
여기저기에서 유가속이 흘러나오며는
내 어깨가 으슥해지며서
주유소 직원은 더 친철해 보이고
옷가게 주인은 더 예뻐보이고
운전기사 아저씨는 더 멋져 보이고...


근데요..
제가 어쩐일이냐 하믄요
지난 주말에 감기 몸살이 은근히 시작 하더니
오늘 아침부터 목두 아프고 온몸이 욱신욱신 이프거든요
그래서 음악이나 신청하면서 위로 받고 싶퍼서요
영재님 감기 조심하시구요..늘 행복 하세요~~~


하얀갈대-----임병수----신청곡입니다


노을이 작은 나뭇잎 사이로
살며시 물들여놓은 호숫가
나는 바람에 흐느껴우는 하얀 갈대가 되어
그대 빛나던 고운 눈동자 다시 떠올리네
언젠가 나의 가슴에 안기어
우리의 사랑 변하지 말자던
그대 지금은 어느곳에서 무슨 생각을 할까
나는 아직도 그 말 잊지 못해
그대는 타인이 됐어도 이렇게 그리운건
아직도 나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요

그대는 타인이 됐어도 이렇게 그리운건
아직도 나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요
노을이 작은 나뭇잎 사이로
살며시 물들여놓은 호숫가
나는 바람에 흐느껴우는 하얀 갈대가 되어
그대 빛나던 고운 눈동자 다시 떠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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