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사소한 오해로 친정엄마와의 관계가 소원해져 맘이 편치가 않습니다. 70평생 살아오신 사고방식이 지금의 제생각과는 정반대이니 그럴만도한걸 이해하지 못한 제 불찰이 큽니다. 게다가 그동안 다른형제들의 평탄한 생활에 비해 오직 저만 늘 근심거리 그자체였죠.다른 형제들에 비해 내세울거 하나없는 보잘것없는 저의 알량한 자격지심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정말 제맘은 그게아니었거든요.막내며느리로 시집을 간뒤 호된 시집살이로 맘고생도 많았고 그와중에 중병에걸려 수술하고 지금은 건강에대해선 무척 예민한편이라 과민하게 받아들인거 같아요. 하지만 저의 진짜 속마음은 그게 아니란걸 어머니도 아시겠죠?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요즘또다시 관절염으로 매일 병원다니시느라 고생하시는 어머니...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더이상 바랄게없고요 저도 하루속히 건강되찾아 어머니 근심 덜어드릴께요... 어머니 사랑한단말 꼭 하고 싶습니다.
엄마! 사랑해 낳아줘서 정말 감사드려요
**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장윤정의 어머나 꼭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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