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받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나눠 쓸께요
어제 신청곡은 들었으니
오늘은 신청곡 못하죠뭐~~
크리스마스 얘기 하고픈데
컴이 고물이라
자판이 잘 안먹히네요
70년대 어느 해에
함박눈이 그야말로 펑펑 내리는 날
새로 산 언니의 부츠를 몰래 신고 나가서 친구들이랑
명동으로 몰려가
어찌나 싸돌아 댕겼는지 새 부츠를
만신창이를 만들어 놓는 바람에
언니한테 등짝 얻어맞고 기분 완존히 구겼던
기억도 있고....
그럼 오늘도 좋은 목소리 듣겠습니다.
수고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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