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성탄카드) 무거운 사무실 분위기 시려~
김혜숙
2007.11.28
조회 35

겨울날씨치곤 좋은날씨예요.
씩씩거리고 은행에 들려왔더니 반가운 선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다른때 같으면 우리 이사님 하하하 하고 크게 웃을텐데.
웃지도 않고 관심도 안두네요

요새 사무실일이 많이 꼬이긴했지만
그것보다도
우리이사님 아무생각안하고 사시는분 같네요
며칠전 매일다니던 주차장에서 차를 박더니
오늘은 주차하다 벽에 또 차를 긁히더라구요
아무래도 무슨일이 있는듯.
별로 웃지도 않고 이야기도 잘안하고..혹시 갱년기??ㅋㅋ

오늘은 차 긁힌것을 보더니. 이사님 이야기인즉
"혜숙씨 나 아무래도 머리에 핀한게 빠졌나봐 찾아줘"
하더라구요

오늘은 점심도 사무실에 앉아 무얼하는지 빵한개 달랑드시고
커피한잔들고 영화보로가신다며 횅나가셨는데

아무래도 제가 위로의 말을 해야겠죠?

4시30분쯤이면 이방송 들을꺼예요
영재님~~전해주세요

"이사님~~혜숙이가 낼 아침에 맛난거 싸올테니 기대하시구요
우울해 마세요~~든든한 제가 있잖아요 힘내세요~~낼은 사고내지
마시구요~~~네????이사님 홧팅!!"


우리이사님 좋아하는 곡으로 신청합니다.

노고지리 [찻잔]
바비킴 [일년을 하루같이]
이승철 [사랑한다]

참참~~
저도 카드 보내주세요~~
우리이사님 꺼두요~~
합이 2장요~~
부탁해요~~

저도 예쁜카드 보내드릴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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