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위로 와닿는 햇빛이 너무 따사로와
창문을 활짝 열었더니
찬바람이 가슴으로 한꺼번에 들어 왔습니다
춥다는 생각보다 울컥하니
남편 생각이 났습니다.
몸이 아프니까 마음도 아픈지,,,,
한영애의 마음 깊은곳에 그대로
들려 주세요
보내주신 잣 선물 잘 받았습니다
며칠을 끙뜽 앓고 있었는데 소포 받으라는 말에
정신 차리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 났어요
활짝 웃어서인지 기운이 나더라구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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