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오랫만에 글올립니다...
여전히 편안한방송 감사히 잘듣고있답니다..
오늘 달력을보니 쓸쓸하게 한장만이 남았네요..
올한해도 해놓은거없이 세월만보냈나싶어 후회도남지만
그래도 가장친한 여고동창생을 7년만에 만나게되어 너무
행복했답니다..더군다나 같은 송파에 살고있구요..
서로바쁜 일과를마치고 자잔거를타고 한강고수부지에 간답니다..
이런저런이야기에 따뜻한차한잔마시며 하루의 피로를풀고
돌아오지요..친구란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마흔나이에
새삼느끼게됩니다..추운날씨 직장에서 고생하는 친구에게
좋아하는곡 들려주고싶어서요..
송창식의 상아의노래나 이선희의 인연 꼭! 꼭! 들려주세요..
성애야 너를 다시만나서 정말 반갑고 건강하게 살아줘서
정말고맙다친구야~~ 그리고 우리딸 수연이도 정말 고맙다..
싸이월드를 통해서 엄마친구도 찾아주고말야~ 다음주 기말고사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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