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양파같은 여자 ..
황덕혜
2007.12.01
조회 58
나랑 똑같네용~~~대신 여름은 별로 타지 않아요... 화장을 해도 얼굴에 땀이 번져 나오지 않아 이름처럼 독해 라는 오해도 많이 들었죠~~가슴골과 등쪽에서 나도 남못잖게 땀이 졸졸 흘러 내리건만..ㅎㅎ
손정운(jeang3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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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재님 ..
>
> 양파같은 여자 하니
> 좀 신비롭지 않으세요 . ㅎ
> 제가 겨울이란 계절이 오면
> 양파같은 여자로 불립니다 .
> 벗겨도 벗겨도 나오는 ㅎㅎㅎㅎ
>
> 워낙이 추위를 타서 많이 껴입어서
> 붙여진 이름 이래요
>
>
> 요즘 저의 전화는 부쩍 부재중 전화가 많이 찍혀있었요 .
> 성격이 바지 뒷주머니에 꽃고 다니는걸 싫어해서
> 늘~~겉옷속에 있는 전화기가
> 요즘은 옷을 많이 껴입다 보니 언제 왔는지 언제 울렸는지 ..
>
> 친구들도 주위사람들도..
> 그러네요 제발 전화기를 목에 걸고 다니라고요
>
> 영재님 . .
>
> 못먹고 살아서 그럴까요 . ㅎㅎ
> 우띠 이리 추위를 탈까요 유독히 다른사람들 보다도 .
> 그래서 겨울엔 아예 저에겐 패션이란
> 찾아볼래야 찾을수가 없었요 .
>
> 그냥~ 죄다 다아 껴입고 따뜻하면 최곱니다 ..
> 오늘 여고 동창생 송년회 하는데
> 모두들 잔뜩 멋부리고 올뗀데 ; 에궁 .. 그러거나 말거나 .
> 껴입고 갈랍니다 ..
>
> 12월 첫 주말
> 영재님 .
> 봄내작가님 .
> 유가쏙 애청자 여러분
> 행복하게들 보네세요 .. ~~~ 샹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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