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조마 조마.....
푸른바다
2007.12.01
조회 34

여기는 어린이 치과입니다
네살된 아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데 수면 치료를 받고 있어요
평소에 많이 씩씩한데...
아직 치과 치료는 무리인가 봅니다
잠을 재우는데 안잘려고 무지 애를 쓰네요
지금도 치료하다가 깼는지 웁니다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앉아 있을수가 있어야죠
시각하기전에 기도 먼저 했구요..그래도 마음이 가라 앉지를 않아서
컴퓨터 안에 앉았어요
이가 좋은것도 오복중에 하나라는데.......
우리집에 평소에 사탕이나 껌등은 일체 사다 놓지를 않거든요
그래도 애들 이는 워낙 진행이 빨라서 빨리 상한데요
평상시에 양치질 잘하고 치과에도 자주 와야 되겠죠
엄마가 잘 챙기는게 최고 우선이겠죠
제가 어렸을때는 고향이 섬이라 병원배가 왔었어요
마취도 안하고 뺐던 기억이 나네요
치료 안한다고 도망 다니던 친구도 있었거든요

마음이 조금 안정이 되었어요
요즘 햇살이 황금빛이에요
겨울 햇살이지만 눈이 부시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김세환...토요일 밤에
...화가 났을까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씨는 환갑이라는데 웃는 모습이 늘 미소년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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