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같은 여자 ..
손정운
2007.12.01
조회 183

영재님 .. 양파같은 여자 하니 좀 신비롭지 않으세요 . ㅎ 제가 겨울이란 계절이 오면 양파같은 여자로 불립니다 . 벗겨도 벗겨도 나오는 ㅎㅎㅎㅎ 워낙이 추위를 타서 많이 껴입어서 붙여진 이름 이래요 요즘 저의 전화는 부쩍 부재중 전화가 많이 찍혀있었요 . 성격이 바지 뒷주머니에 꽃고 다니는걸 싫어해서 늘~~겉옷속에 있는 전화기가 요즘은 옷을 많이 껴입다 보니 언제 왔는지 언제 울렸는지 .. 친구들도 주위사람들도.. 그러네요 제발 전화기를 목에 걸고 다니라고요 영재님 . . 못먹고 살아서 그럴까요 . ㅎㅎ 우띠 이리 추위를 탈까요 유독히 다른사람들 보다도 . 그래서 겨울엔 아예 저에겐 패션이란 찾아볼래야 찾을수가 없었요 . 그냥~ 죄다 다아 껴입고 따뜻하면 최곱니다 .. 오늘 여고 동창생 송년회 하는데 모두들 잔뜩 멋부리고 올뗀데 ; 에궁 .. 그러거나 말거나 . 껴입고 갈랍니다 .. 12월 첫 주말 영재님 . 봄내작가님 . 유가쏙 애청자 여러분 행복하게들 보네세요 .. ~~~ 샹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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