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원인제공한 미숙씨 땜시 유가속 분위기 짱~~
주경
2007.12.02
조회 54


난 천성이 사랑을 먹고사는 사람으로 태어났기에.
그냥 좋으면 가슴앓이도 좋아한답니다.

문득..
사람이든..영화든..음악이든..필이 꽂히면 정신못차리는 아직도
마음은 18세 소녀랍니다..호호

그리고..
의리가 있어서 다른프로에 글을 올려도 이곳에 만큼은 정성을 쏟지못한답니다.

요사이 ..
겨울이 되어 밖보다는 안을 좋아하는 분위기 때문인지.
아님..
이름만으로 정이들어서 인지..
유가속의 게시판이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영재님이 숙제를 많이 내주신결과가 아닌지..숙제를 열심히 하다보니
습관적으로..누군가 글을쓰면 꼬리글을 달아야 한다는생각에..
또는..
이사람이 왜 글을 안올리지?..하는 이상한 그리움과 기다림이..

요즈음들어.
유가속에 요상한 기류가 흐르는거 모두들 아시죠?

영재님이 1월에 확실하게 오시면서..
청취자들도 확실하게 자리를 잡는듯...
그 가교 [架橋] 역할을 [민봄내]작가가 하시고..
유가속의 엉뚱발랄한 미숙씨가 바람을 잡고..하하하

글을 쓰면서도 왜이리 웃음이 나는지..
일년을 하루같이 지내는 [유가속 동지(?)여러분]같은생각이
전생에..
유관순을 자처하고싶어한 미숙씨와 유관순의 친구이자 논개인 제가
일 다 저지른듯...

12월을 맞이하면서..
시끌시끌..난리부르스한점...사과드립니다.
아니....감도 사드립니다.

라디오 책방...600회 맞으면 [유연희님이 떡잔치 베풀어 주신답니다]
기대합니다...한가지 알려드린다면...저..가래떡 띱따 좋아합니다.

그리고..
12월이 가기전에...제 신청곡도 한번 틀어주십시오.
소개그런거 안해도 됩니다.

영재님이 노래 제목만 얘기하고 틀어주셔도...저한테 들려주시는거라
믿습니다....늘 행복주심에 ...감사드리며.

[신청곡]

이명우의.............가시리 듣고싶어여
박용하의 (백영규말구여)...처음그날처럼


[추신]
미숙씨 그시를보면 가슴이 미어지다 못해...뻥뚫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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