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님, 마무리 잘 하시고 큰 포부안고 새해 맞으세요~~ 참 아름다운 나이에 맘은 더 이쁜 미숙님~~~^-^
김미숙(kjy77kjy)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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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 한 달을 참고도 나머지 한 달을 못참아
> 12월의 달력을 헌신짝처럼 철저하게 외면을 했었고
> 12월이 빨리 가야 새해가 오기에
> 어서가라 노래를 불렀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
> 오늘 12월의 첫 날인데 오헨리의 마지막잎새가 자꾸
>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 마지막 남은 잎새, 2007년 12월... 보내기가 싫습니다.
>
>
> 먼훗날 노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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