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저질러 놓고~~~
황덕혜
2007.12.01
조회 31
가장 카리스마 있을것 같은 주경씨께 딴죽 걸어 놓고 후환이 무서워 숨죽여 있다가 이제야 살며시 얼굴 내밀어 봅니다

어젠 종일, 일년동안 감사 했던 분들께 조그마한 맘의 정표, 선물 고르러 발품 팔고 간단한 사연 적느라 하루해 보냈구요~~(맘이 급해서 카드에 못적고, 있는 종이에 몇자 적어 배달 시킨곳도 있어서 맘이 찔려요 내 맘은 그게 아니었는데..ㅠㅠ)

오늘은 일찍 이까페에 글 한줄 올려야지 했는뎅...ㅠㅠ
알고 지내던 후배 셋이서 9시도 안되서 빵사고 과일사고 커피 사들고 들이 닥쳤어요

사람 좋아 하는 나...
환호성 지르며 반겼죠

뜨끈한 밥 새로 지어 있는 반찬 죄 꺼내놓고 먹고 마시며 수다떨다 조금전에 갔네요...

주경님
정운님 뒤에서 힘 보탤께요
날짜와 장소만 연락주삼~~^-^

한해를 돌아 보니 많은 님들의 사랑속에 숨쉬며 살았데요

미숙씨...
묵은 각질 벗겨내니 속이 씨~~~~~~~원 합니다 ㅎㅎ

3일엔 아들이 5박6일 첫 휴가와요
맘이 쿵쾅 거려요 넘 좋아서~~~~

좋아 하는 음식 맘껏 해먹이고 원없이 아들 얼굴 실컷 보려구요

신효범 좋은사람
듣고 싶네요
제곁에 있는 모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