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도 노래방 저기도 노래방.....
눈길이 가는곳마다 노래방이 꼭 있지만.......
마지막으로 노래방을 간적은 네살된 아들을 임신 했을때였던것
같습니다
조금 오래됐죠?.....^^*
워낙 노래 듣는것도 좋아하고 부르는것도 좋아해서......
예전에는 외식을 하는 날이면 가족들과 노래방을 이차로 꼭 갔었는데
요즘엔 마음의 여유가 조금 없어서 그런지....
기회가 잘 안만들어 지네요
제가 맨처음 노래방에 갔을때가 이십대 초반이었던것 같아요
서울에 살던 동생과 함께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두분의 총각님들이
계속 따라오면서 차한잔 마시자고 얼마나 졸라대던지요...ㅎㅎ
그리고 노래방을 갔습니다
처음으로 부른 노래가 백미현의 난 바람 넌 눈물이었는데..
정말 노래방이 처음이냐며 두 총각님들이 박수를 쳐주는데...
기분이..썩~~~~괜챦드라구요..
그후로 동생과 저는 일방적으로 두 총각님들을 퇴짜 시켜버렸지만
말이지요...ㅎㅎㅎ
회사에서 회의중에도 가끔 노래를 시키곤 했습니다
신입사원때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 하쟎아요...^*
어느 연말에 망년회를 하는데 노래 자랑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제대로 실력 발휘를 했는지....
일등을 했지 뭐에요..ㅎㅎ트롯트로 신나게 분위기를 띄울려고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챦게해를 불렀습니다
이십대 초반의 아가씨에게 맞지않는 노래이고 가사였지만...
하지만 반응이 좋았는지....
샴페인을 터뜨려 주더라구요.......
그때 기분이란 최고 최고였습니다
노래방에서 최고 분위기 띄우는 노래는 역시 트롯트가 아닐까요?
저는 간큰 남자 유일한 남자등을 부르는 김혜연 노래를
많이 부르거든요......
그리고 한혜진씨의 사랑이 뭐길래 갈색추억도 저의 18번지구요
최유나의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도 꼭 부릅니다
혹 연말에 기회가 되면 박주희의 자기야도 부르고 싶고....
부루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트롯도 좋아하지만...
안치환..박강성....조성모..진시몬 노래도 좋아하거든요
언제 실력발휘를 해야하는데.....
거짓말 같지요..^^*
우리집 식구들은 저의 노래 실력을 알거든요..ㅎㅎㅎ
아~~오늘이라도 당장 노래방에 달려가고 싶네요
주변에 아줌마들이랑 기회를 만들어 봐야 겠어요
아직 저의 실력을 모르거든요..^^*
한혜진..갈색추억
서주경..당돌한 여자
김혜연..유일한 남자
최진희....천상재회..그러고 보니 모두 트롯이네요
숙제 잘 했나요
너무 오랜만에 하는 숙제라...점수 잘 주실 거죠?..^^*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