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리면 터져..
김미숙
2007.12.03
조회 45
오늘 아침, 섬유 속 냄새를 깔끔하게 제거하고 자연의 향이 은은하게
스며든다는 (Renuzit)리뉴짓 섬유탈취제 뿌렸습니다.
캬~~ 양귀비도 울고 갈 똑쏘는 짜릿한 향기~
내가 뿌리고 내가 취해 지금까지도 콧구녕만 씰룩거리고 있습니다.
그 누가 오늘 나에게 다가온다면 바로 작업 들어 갑니다.

날씨 참 좋습니다.
오랫동안 안하던 짓까지 아침에 하고 출근을 하는데 혼자 씨익~
웃기도 하고 말이죠. 재미가 있어요. 사는것이...
얼마나 오래 살았냐가 아니라 얼마나 행복하게 살았냐에 무게중심을
실어 봅니다.

리뉴짓 향기에 스민 월요일 맑은 햇살, 고운 햇살과 길게 호흡 한번
하고 십이월의 첫번째 월요일을 맞아 봅니다.

아~ 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지만 참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