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베스트3
김연수
2007.12.04
조회 47
노래방베스트3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습니다
서른다섯해 동안 혼자 자취를 했었는데 많이 외로웠어요
그래서 부르게 된것이
최성수의 tv를 보면서..... cd가 닿도록 들엇었죠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 이런 노래도 있었냐고들 묻곤하죠
이성을 만나 데이트를 시작할무렵 그녀 앞에서 tv를 보면서를
부르자 그녀가 화답이라도 하듯
최성수의 우리기쁜사랑은....을 부르더군요
천생연분이구나 싶었습니다
결혼을 하여 아들하나를 얻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노래방보다 재미있는것들이 너무 많아서
자주는 가지 못하지만 우리가족 셋이서 노래방엘 갈때면
부르게되는 애창곡 나머지 하나는
노사연의 만남이랍니다


행복은 가꾸어 가는 마음의 열매입니다

나무가 자라기 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가진것이 없어 보이는건
가진게 없는게 아니라
내 자신에게 만족 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야누스는 사는게 힘이 들때면
내 건강함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행복으로 보고
아무일도 없던 늘 그런 일상에도 감사합니다
때론 뉴스에 나오는 일가족 교통 사고에도
내 가슴을 쓰러 내리며 행복을 훔쳐보곤 합니다
행복을 저금하면 이자가 붙습니다
삶의희망이 불어나는거죠
지금 어려운건 훗날 커다란 행복의 그늘을
만들어 줄것임을 믿습니다
사람과 부딪기며 살아가는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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