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소개 감사합니다.
정미섭
2007.12.04
조회 26
비록 신청곡은 안 나왔지만
전혀 서운해 하거나 실망 안합니다
저의 편지공세는 쉼 없이 계속 될테니까요
그리고
다른 분들의 신청곡도 많을거구.....
그래서
오늘은 감사의 인사만 드리고
듣고 싶은 노래는 내일 신청하렵니다
참 좋은세상이긴해요
예전엔
있는정성 없는소질을 깡그리
동원해서 요란 뻑쩍지근하게 꾸민 우편엽서 한 장
보내놓고 몇 날 며칠을 기다리다가
뽑히지 못해도 그저 그러려니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다음번엔 꼭 채택이 되겠지 하는 희망으로
욜심히 욜심히 방송을 듣던 시절이었었는데
지금은
인터넷으로, 휴대전화로 문자를 때리기만 하면
기냥 바로바로 따끈따끈한 신청곡을 들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그 때가 좋았어요
느긋하게 기다리는 기쁨도 만만치 않았으니까요
감사드리구여~
오늘도 변함없이 수고 해 주세여 ~~~~~~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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