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베스트3
김미영
2007.12.04
조회 37
올해 서른여덟의 노처녀!

친구들은 노래방을 가면 방방뛰고 신나는곡만 부르면서

몸을 흔들어대는데 비해 저는 혼자 청승떨면서

분위기 다운되는 노래를 곧잘 부른답니다.

친구들은 혼자인제가 애처로운지 이제 그러려니 하며

제 노래를 조용히 경청해준답니다

제가 즐겨 부르는 노래는

전유나-너를 사랑하고도

장혜리-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이지연-바람아 멈추어다오

유독 댄스곡이라고 부르는게 이지연-바람아 멈추어다오...입니다.

그래도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열창할때면 모두들 박수를 쳐주며 함께

불러주어 흥을 돋우어 준답니다.

올 송년회에선 청승맞은 노래말고 밝고 경쾌한 노래를 연습해서

불러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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