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사랑하자고 달려드는 그와중에도...
주경
2007.12.06
조회 60

어제새벽부터 목이 아파 잠을 못이루게 하더니
드디어..
온몸을 두들겨 맞은듯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감기걸리면 안되는데..

겨우겨우 출근을하고..점심시간까지 벼텨지만..도저히
사람들이 사람으로 안보이더이다.

할수없이 영화시사장 가는길목에서..집으로 도망치듯..달려와
병원가서 주사한대맞고
그야말고 스웨타 입고 두터운이불속에 디비져(?)잤습니다.

그와중에도 라디오는 켜놓고..하하하...이거 중독 맞죠?
감기가 사랑하자고 달려드는통해...약에취해..
비몽사몽간에...영재님 목소리 들리고..잠결에도.
어머~~
김광석노래 [나의노래]듣고싶었는데 어찌 이런일이
어머~~
영재님 노래 [일기] 왠 횡재??
어머~~
유미리씨가 40살이나 되어??
어머~~
어머~~를 외치다 점점 감기란넘과 깊은사랑에 빠져버리고
전화통화도 몇통화 했는데...몬말을 했는지 잘기억이...

허리아파 일어나 보니...새벽이넹..
약기운과 잠이 효과가 있는지..
그래도 쫌 낫네여..ㅎㅎ

모두 감기랑 사랑은 하지마세여...그넘이 얼마나 지독한지
주말의 여행도 가야하는데 이상태로는 쪼매 힘들것 같아 걱정인데

모두ㅡ감기조심하세여.

참...5일날 동생남편이자 제친구였던 제부생일인데도 축하한다는
말도 못하고 미안스럽게 지나버렸네여..그리고..제가좋아하는
가수 이승철도 5일날 생일인데...축하인사도 못했네..

하튼..
지났어도 축하는 해야겠죠??....생일축하해여....^^*

[신청곡]
가람과 뫼 .........생일
듀크.................생일추카
이승철.....더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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