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까지만해도 연말연시 마지막코스로 꼭 들르는 곳이 노래방이였더랬죠.
친구들과의 오랫만에 모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기본 두시간이상의 열창으로 목이 쉬어서야 집에 돌아오던 그때,
그때도 한때란걸...
결혼후 각자의 시간에 바쁘다보니 쉽사리 모여지지않네요.
마음으로나마 그때를 추억하며...
심수봉씨의 노래를 열창할때면 그톤과 리듬이 너무도 닮았다며
앵콜을 받던 그노래..!!<사랑밖에 난 몰라- 심수봉> 1순위였지요.^^
이젠 <언제까지나- SG.. 워너비> 이노래가 제 마음을 위로해주고 있답니다.
그리곤...
지금의 남편과 가끔 열창하며 분위기 잡는 <사랑two- 윤도현>
이렇게 세곡이 노래방 분위기 잡는데 최고라고 추천하고 싶답니다.
언제가는 그때의 그 친구들과 다같이 시간을 내서 노래방에서 열창할때가 오겠죠.^^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