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용량초과 열심히 쓴글이 다 날라갔다
잠만 잤더니 손가락에 힘도 없는데 왜 자꾸 부르는지..ㅣ원
금요일 밤12시 심야우등버스타고 ..목포항을 향해갑니다.
목포에서...다시배로..제주도 갑니다.
20살 기념으로 세 지지배가 안보내주는 여행을 가출을해서 바닷가를 찾은지 어느새 30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셋은 두번째의 가출을 시도하려고 하는중입니다.
집도 버리고..
가족들도 버리고..
다 버리고..
훌훌..떠나려고 작당을 했는데...
제대로 노는것도 놀아본넘이 한다고...이리 아프니 힘들어 죽겠습니다.
나 아파 죽겠다니깐 친구들 하는말이 더 가관입니다.
[야~~아..죽어도 놀러가서 죽어라]이거 친구 맞는지 몰겠습니다.
회사도 결근하고 하루종일 감기와 씨름했습니다.
놀러가야한다는 일념으로..헤헤헤..웃음도 크게 못웃겠네
예전에 영재님이 감기를 오래 앓고있을때 흉보았는데 절대 흉보면 안되는것을 또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미숙씨~~~
눈이와서 맞짱을 떠야하는데...내가 넘 아파서리...
내가 놀러가서 힘~팍~실어올테니..
그때까지 유가속 잘지키고 계삼~~
그리고 내 신청곡도 좀 해주삼~~
[신청곡]
조성모 : 후회
이승철 ; 더 사랑하니까
박용하 : 처음그날처럼.
김미숙(kjy77kjy)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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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좀 아프지마세요.
> 왜 또 감기에 걸려 가지고 디비자기만 하나...
> 맨날 자는 잠 뭐가 좋다고 잠자고 싶어서
> 감기를 사랑하고 말이야.
> 감기는 사랑하지 말고 영재오빠만 사랑하란 말이시.
>
> 사람 참 이상하죠?
> 가을에는 새벽까지 잠안자도 괜찮은데
> 아침에 못 일어나겠어..
> 겨울에는 잠이 쏟아져 일찍 자는 편인데
> 또 아침에는 눈이 일찍 떠져요.
> 대체 무슨 조화인지 참 궁금해요.
> 이 말을 하니까 눈물이 꿀물이 된다는
> 참 우습지도 않은 ㅋㅋ 그 시가 떠오르네요.
> 난 첨에 꿀물이라는 단어를 콧물이라고
> 읽었지 뭡니까?
>
> 내가 지금 졸려서 그런지 몰라도
> 뭔소리를 하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 정신 멀쩡할 때 다시 와야지 도저히 안되겠다.
> 요즘 정신없이 바빠요. 정리할 것도 많고.
>
> 주경언니, 일어났으면 일어났다고 보고하세요.
> 가만히 있는 사람 속터지게 하지말고.
> 요즘 성질 많이 죽이고 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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