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울아들내미가 넘 어려서 뭘모르더니 올해는 컸다고 산타크로스 할아버지를 알아요..
때쓰고, 울고, 밥 안먹을때면
"산타크로스 할아버지는 다 보시고 계셔, 너 그러면 선물 안주신데.."하면
금세 눈물 뚝, 밥도 뚝딱, 말 잘듣는 아이가 되네요..
아빠 산타의 장난감 선물과 함께 유영재 아저씨 산타의 크리스마스카드까지 주고 싶어요..
누구보다 행복한 아이, 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아이가 될수 있도록 해주세요..
올 크리스마스엔 눈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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