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딸의생일(12월12일)...축하해주세여
주경
2007.12.10
조회 34

윗분의 글을 읽으며..나이먹은 제 생각은..

야단친것은 잘한거지만...얼굴때린건 잘못한것 같네여.
그래서 아마 후회되시는것일꺼예여.

요즘엄마들 자식사랑 엄청나죠?
제가 자랄때나...제자식(현재20대후반)자랄때 보면여..
거의 야단은 손이 먼저올라갔죠..이유불문하고..그래도
아이들 그리 반항 잘안하고 자기 잘못에 순응하고 그랬지만.

세대가 많이 달라진것같아요..
인터넷이 발달하고..통신수단과..여러가지가 급변함에..
아이들도 생각이나 말하는것은 어른못지않답니다.
어떤때는 어른이 더 많이 잘못하는것으로 비추어지기까지하니깐요.

너무 아파마세여..
그리고 말로할때도 있지만 매가 꼭 필요할때도 있는거랍니다.

그리고 저의 돌아가신 스승님이 하신말을 늘 마음에 새기면서도
잘 안되지만 한번 들어보실래여?

[아이를..야단을 칠때는 그 순간 일어난것만 가지고 잘 잘못을 따져라-
절대로 지난일을 다시들추어 같이 몰아서 야단치지마라-
그리고 잘못을 한순간을 놓치고 지나서 야단치지마라-
왜??
아이들은 어른과 달라서 쉽게 잊어버리니깐..저리하지아니하면...
잘못도 안했는데 부모가 야단치는거로 착각하니깐]

이러셨답니다......그러니...맘 아파하지말고..잘 다독이시고
슬기롭게 마음다스리세여...^^*

~~~~~~~~~~~~~~~~~~~~~~~~~~~~~~~~~

12월12일...딸의 생일입니다.
올해 생일은 단둘이 데이트 하기로 했답니다.
[왜냐면여..남편과 아들은 출장중..이라네여..ㅋㅋ]

가끔 [유가속] 방송을 못들을때면 꼭 녹음을 해서 깜짝 기쁨을 주는
나의 예쁜딸 은정이의 27살의 생일 축하해주세여~~~

[신청곡]

이종용의 겨울아이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