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시30분 비행기로 두 딸 12살 나경, 9살 나현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싱가폴에 갑니다
비젼여행이란 타이틀로 40명이 가는데
한번도 떨어져 지낸일이 없는 딸들이라 걱정이 되네요~
12일내일이 엄마 아빠의 결혼 14주년 기념일도 잊은채
설레여서 잠못들던 막내딸입니다.
언니와 동행인지라 마냥 신이나서 들떠있는데, 언니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동생과 처음가는 여행의 불안감 떄문인지 신경이 예민해 있어요~
3박5일동안 많은걸 보고 배우고 안전하게 다녀오길 기도합니다.
p.s
5시10분이후에 여행에 관한 노래로 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그시간에 퇴근을 하며 매일 듣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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