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재님 .. 유가쏙 여러분 .. 제가 퀴즈 하나 낼까요 ?? 상품으로 어제 제가 담은 김치 한포기 . 앗 ~ 선착순으로 해야 하겠네요 .ㅎㅎ 퀴즈 ... 제가 아제 김장을 했는데 맛이 잇을까요? 없을까요 ..?? 어제 친전엄마께서 절임배추와 무우랑 양념을 보내주셨길레 김장이란 명칭을 달고 하려는데 이제 나이를 먹었는지 왁자지끌 하는거 보다 혼자서 이까이꺼 .. 후딱 해치워야지 ,. 맘먹고 있는데 아침 일찍이 ~~ 엄마 전화와서 찹쌀풀부터 쑤워라 . 뭐부터 해라 등등 ... 알았었 .. 걱정 마아 .. 기똥차게 담을 랑께 하구선 아침식탁에서 . 신랑부터 꼬시기 작전에 돌입 .. 조선곰탱이가 .. 자기야 .. 자기는 무우채 너~~~~므 잘썰어 ,그치잉 ㅎ 자기가 무우채 썰어즈면 . 금방 끝나는데 내가 썰면 .내일꺼정 김장해야돠 . 협박까지 하면서 무우채을 썰게 맹글어 놓고 나가게 하구선 이것저것 준비해서 혼자서 김장속을 만드는데 맛보는 입이 딸 밖에 없으니 .. 한입 먹어보구선 ,엄마 매워 , 두입먹고 .엄마 매워 . ㅎㅎ 암만 먹어봐도 이맛도 아니고 저맛도 아니고 그냥 하자 하고 했는데 . 다하고 보니 아 ~~ 끌씨 속이 반이 넘게 남았네요 .. 저 배추속에 뭘 넣었대요 ?? ㅎㅎ 저번 형님네 김장할때 김치냉장고 반은 채웠으니 이번에 반 채우니 . 어찌 됐건 김장 끝~~~~~~~ 저녁에 형님네 식구 불려서 고기 삶아 먹으면서 너므~~~ 맛있지 를 혼자만 하면서 먹었네요 .. 식혜도 만드어서 후식으로 .. 원샷 까지 ㅎㅎ 겨울에 뜨거운 식혜은 할머니께서 김장담그는날 우리들에게 매운맛 가시라고 준 선물이었습니다 그런데 .배추속은 왜그리 많이 남았는지 암만 생각해도 배추에 무늬만 김치 .. ?? 월요일 입니다 모두가 따뜻한 한주를 시작해요 . 오늘부터 아들 기말고사 시작하는데 마지막 시험 결과가 좋았슴 . 바램입니다 .. 아들~~ 로 빈 정답만 콕콕 찍어 라잉 ~~ 아자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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