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작가님, 이건 어때요?
가요속으로
2007.12.09
조회 36
저희 기억으론...
아드님 입영시키고 , 허전한 마음에.
[라디오책방] 첫 선물 받으셨던 것 같은데요.
벌써(?!) 휴가였나봅니다.
축하드리고...요.
제안해주신 부분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현재 도서 선물에 [유가속 감사카드]를 동봉해드리고 있으나,
옛날 [국민학교 선생님]의 [참 잘했어요] 스마일처럼
보라색 잉크가 묻어나는 [동그라미 목도장]은 어떨까요.
추진토록 해보겠습니다.
고견에 감사드리고
더 많은 참여와 관심 기대하겠습니다.
황덕혜(hdh195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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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운님. 미숙님~~~~~~~~
> 저는 딸랑 이름 두자여도 황홀 하더이다^-^
>
> 시집 세권도 함께 받았네요~~~
>
> 사람 욕심 끝이 없다 해도 할수 없슴다
>
> 라디오 책방 수상작 으로 주시는 책선물에 기왕이면 영재님 싸인을 남겨 주심이 어떠 하실런지요~~
>
> 세월이 흘러 많은 책더미 속에서도 참 알찬 기억과 찡한 추억거리가 될것 같아서요
>
> 번거러우시면 도장 하나 파시면 안될까요??
> [93.9 cbs fm 라디오 책방 유영재]
>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떠 하실런지요???
> 건의 드립니다
>
>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ㅠㅠ
> 아들이 첫휴가 나왔다 토욜에 귀대 했슴다
>
> 그애의 체취가 남아있을 아들방을 열어 보지 못하겠어요
>
> 저라는 여자, 많이 모자란다 흉보셔도 좋아요
> 나름 바빴던 아들 눈치 보다가 정작 하고픈말 듣고픈 얘기 열어 보지도 못하고 훌쩍 떠나 보냈네요
>
> 아들 다섯이었던 친정 엄마 생각이 참 많이 나더라구요
> 아들 면면이 나누고 싶던 얘기들이 무엇이었을까?
> 눈치 보다가 한숨 쉬며 접는 그맘은 또 얼마나 아렸을꼬~~~
>
> 내가 떠나오든 누굴 떠나 보냈든 함께한 시간들을 되새김질 하며 이별을 못견뎌 합니다
>
> 내곁에 잠시 머물렀던 월화수목금토요일 아들 온기 느끼며 다음주는 가슴이 헛헛할것 같네요
>
> 그것조차 다 부질없음을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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