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님. 미숙님~~~~~~~~
저는 딸랑 이름 두자여도 황홀 하더이다^-^
시집 세권도 함께 받았네요~~~
사람 욕심 끝이 없다 해도 할수 없슴다
라디오 책방 수상작 으로 주시는 책선물에 기왕이면 영재님 싸인을 남겨 주심이 어떠 하실런지요~~
세월이 흘러 많은 책더미 속에서도 참 알찬 기억과 찡한 추억거리가 될것 같아서요
번거러우시면 도장 하나 파시면 안될까요??
[93.9 cbs fm 라디오 책방 유영재]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떠 하실런지요???
건의 드립니다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ㅠㅠ
아들이 첫휴가 나왔다 토욜에 귀대 했슴다
그애의 체취가 남아있을 아들방을 열어 보지 못하겠어요
저라는 여자, 많이 모자란다 흉보셔도 좋아요
나름 바빴던 아들 눈치 보다가 정작 하고픈말 듣고픈 얘기 열어 보지도 못하고 훌쩍 떠나 보냈네요
아들 다섯이었던 친정 엄마 생각이 참 많이 나더라구요
아들 면면이 나누고 싶던 얘기들이 무엇이었을까?
눈치 보다가 한숨 쉬며 접는 그맘은 또 얼마나 아렸을꼬~~~
내가 떠나오든 누굴 떠나 보냈든 함께한 시간들을 되새김질 하며 이별을 못견뎌 합니다
내곁에 잠시 머물렀던 월화수목금토요일 아들 온기 느끼며 다음주는 가슴이 헛헛할것 같네요
그것조차 다 부질없음을 알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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