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만두 좋아하세요?
박현순
2007.12.11
조회 28
안녕하세요 영재님 마음이 힘겨워질때 현재 상황이 아주 안좋아 몸도 마음도 힘겨울때 영재님은 무얼 하세요. 저의 해결책은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거예요.
뭐가 그렇게 힘겨웠냐면요 작은 아들의 수능성적이 안좋아서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지금 아들과 힘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 일도 손에 안잡혀서 어제 오늘은 내내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제속도 모르고 남편은 친구불러 만두턱을 낸다고 열심히 만들라고 하고 일을 갔습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마음 정리가 안되네요.
영재님 만두 한접시 드세요 김이 모락모락나고 엄마의 손은 아이들 먹이려고 바쁜데 아이들은 언제나 만두가 되나 불주위에 둘러앉아
기다리던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힘들때 지금은 초로의 노인이 된 엄마가 생각나요 아마도 우리가 힘들게 할때 엄마도 지금의 제마음이었겠지요.
지금 저보다 아들은 더 힘들겠지요. 아 이 힘든 상황은 언제 끝나려나요 영재님 위로좀 해주세요.
신청곡으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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