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 떡 케익] ~
김윤숙
2007.12.11
조회 26
어제 은행 갔다가
내년 달력 받아와서 기념일 적느라 한참동안 웅크리고 있었어요.
사는게 힘들다 보니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달력에 표시된 기념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고 지나쳐 버렸어요.
조그만 정성만 있어도 기쁘게 할수 있었을텐데...
반성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내년엔 잊지 말아야겠어요.

우리가족 모여앉아
한해 마무리하면서
서로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축하를 하고 싶어요
떡케익 맛있게 나눠 먹으며 소소한 행복 만들고 싶어요

신청곡
이종용 - 겨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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