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른지 모르지만 시어머니 생신 축하해 주세요.
1월6일은 저희 시어머니의 성옥전 여사의 69번째 생신입니다.
빛고을 광주에 사셔서 일년에 세번 정도 뵙니다.
전화 통화는 자주 하지만 아버님과 적적한 생활을 하신지 오래입니다. 사 남매를 잘 키우셔서 그 보람으로 사시는데, 모두다 외지에 사는 터라 항상 적적하실 거예요. 아버님 생신이 저번주말이어서 다녀왔는데, 한달 차이로 어머니 생신이 또 있어서 그때는 꼭 못내려 가네요. 어머니께서 떡 케익을 받으시면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아버님 생신에 케익을 사서 먹었는데 케익은 어머니 입맛에 맞지 않으신 것 같더라구요. 떡 케익이라면 떡 좋아하시는 부모님이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가속의 여러 배려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늘 함께 하겠습니다.
(떡케익) 시어머니 생신 축해해 주세요
윤은영
200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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