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인은식
2007.12.12
조회 106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 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걷는 밤
휘황한 달빛 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노사연님의 님그림자를 들으며 많은 추억을만들었었죠.
여행길에서 남친과(지금의 남편) 마주보며 함께들었던 노래랍니다.
만남도, 돌고돌아가는길도 다 좋지만 그래도 한곡을 선곡하라면
자신있게 님그림자를 추천합니다.
그날을 생각하며 함께 듣고 싶습니다.
꼭 불러주실거죠?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