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장용주
2007.12.12
조회 13
언젠가 이 계절이 오면 얇은 바바리 코트에 긴 머리 휘날리며
걸어가는 뒷모습의 여인을 보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발 걸음이 빨라져서 그 여인에게 향하는 모습이
자석처럼 느껴졌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에서 아련한 20년전의 추억이 다시 스치곤
합니다. 그래서 신청합니다.
둘다섯의 긴머리 소녀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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