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힘,힘을 주세요
이순식
2007.12.13
조회 12
고2,중2 두 아들을 둔 오메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시험기간이예요.
큰아이는 고3수험생으로 본인이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데
작은 아이는 공부안해도 합격할 수 있는대학이나 또는 사회에서
필요한 곳이 없느냐고 공부가 너무너무 하기 싫다고 인생까지 논하면서 힘들어 합니다. 공부가 우선이 아니라고 입으로는 말하면서
마음으론 받아들이지 않던 저도 아이와의 갈등속에 원수보다는
다소 공부는 못한다 하더라도 웃으면서 다가설 수 있는 엄마가 되기로 맘을 다잡아 봅니다. 민학아, 민승아 힘들지?
우리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잘 지내보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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