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올 아들 을 기다리며...
손정희
2007.12.14
조회 20
2년전 제가 우체국택배 알바를 잠깐할때 울아들이 군입대를 했는데
훈련소에서 보내온 입고간옷이 소포로 왔는데 제가 직접 받았지만
택배일을 다끝내고 집에 들고와서 현관앞에서 두다리 뻗고 아들냄새
맡으며 얼마나 울었던지요.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울아들
대견스럽게도 군복무 아주 잘해내고 내년 2월이면 제대합니다.
병장 달고 늠름하게 휴가 나온다내요. 얼마전 제 생일에는 케잌도
사서 휴가 왔었지요. 울아들 훈련소 갔을때 다외울정도로 열심히
불렀던 이등병의 편지 넘 넘 듣고싶네요~~~
영재오빠! 꼭 꼭 들려 주세요***^^***
수고하세요. 이프로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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