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제가 우체국택배 알바를 잠깐할때 울아들이 군입대를 했는데
훈련소에서 보내온 입고간옷이 소포로 왔는데 제가 직접 받았지만
택배일을 다끝내고 집에 들고와서 현관앞에서 두다리 뻗고 아들냄새
맡으며 얼마나 울었던지요. 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울아들
대견스럽게도 군복무 아주 잘해내고 내년 2월이면 제대합니다.
병장 달고 늠름하게 휴가 나온다내요. 얼마전 제 생일에는 케잌도
사서 휴가 왔었지요. 울아들 훈련소 갔을때 다외울정도로 열심히
불렀던 이등병의 편지 넘 넘 듣고싶네요~~~
영재오빠! 꼭 꼭 들려 주세요***^^***
수고하세요. 이프로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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