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생소하게 들리는 성탄, 신년이란 단어예요
바쁘게 앞만보고 살다보니 세월이 어디로 갔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또 이! 아까운 1년이란 기~~~~~~~~~~~ㄴ
시간이 내 곁에서 사라지려 하네요
아주 어렸을적에 빨간 양말을 벽에 박힌 못에 걸어놓고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다 어느새 잠이 들어 버렸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정말 산타가 다녀간거 있죠
그 산타가 커서보니 우리 둘째언니 였더라구요
그때 그 행복함 무엇으로 표현이 되겠습니까?
학용품이며 먹을거리며 모든게 부족하기만 하던 그 때!
아~~~정말 그립네요
일어 공부한다고 방송도 안듣고 열심히 했건만
능력시험 1급 떨어졌씨요~~~흑흑
하지만 또 내년에 도전하려고 열심히 벌써 다시 시작했지요
아쉬움에 매달려있기엔 너무 아까운 시간들,
우이 둘째딸 은아가 지난 10월 결혼을 했거든요 ^*^
그래서 사위가 공부하라고 전자사전을 선물했어요
그런데 지하철안에서 라디오만 듣고있어요
아앙~~~~
사실은 아직 사전 검색을 잘 못해서예요
잘 배워서 공부도하고,음악도 듣고, 그래야죠
암튼 오랜만에 오니 너무 반갑네요
친한 친구집에 온듯한 푸근한 이 느낌!
영재님은 아시죠?
찾아온 기념으로 음악신청 하고 나갑니다
장혜진: 꿈의대화
백지영: 사랑안해
방주영: 자주색 가방
어느곡이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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