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욜날 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어제는 정말 하느님 뵈러
가는 줄 알았어요... 병원에 실려가 주사맞고... 약먹고 하니 이제
좀 정신이 나네요. 그런데...그런데... 수욜날부터 오늘까지 그러
니까 금욜이잖아요... 어쩜 아무도 전화를 안하네요... 아무리 연말
이라 바빠도... 내가 없이도 잘돌아가는 세상이 좀 싫어질려 하네
요...그런데... 그런데...지금 막.. 저기 용산에 찜방좋은데
생겼다고 가자고 하는 전화가 왔어요...에궁~ 사랑해줘야징...
용석,용훈엄마 사랑해~ ㅎ 같이듣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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