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제밤12시부터 ..펑펑 쏟아지는눈..
이문식
2007.12.15
조회 17
수원은 어제밤에 앞이 안보일정도로 40여분동안 내렸어요~~


주경(chu10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새벽에 저리 펑펑 눈이 내렸답니다.>>
>
> 꼼짝하기싫은 토요일 오전입니다.
> 컴퓨터 사진정리하다..
> 우연히...유가속녹음된것을 무심코 다시 틀었습니다.
> 언제꺼인지는 잘모르지만...
>
> 정겨운 영재님의 목소리..하필..
>
> [중년의 사랑이야기를 하고있네여..
> 어느분의 사연을 읽는듯....[허기짐]이야기네여..
> 겨울바다가 보고싶다는 사연..
> 마음속에 여러방이 있다는 이야기..
> 살아가는데 논리보다는 두리뭉실 넘어가자는 이야기..
> 하루살면서 많은 [여백]을 가지자는 이야기..
>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수 있을까 하는 중년의 이야기..
> 가슴이 늘 뜨거운것이 중년이란이야기..
> 뜨거운 데일정도의 사랑은 아니지만...
> 사랑은 나이가 들어도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
> 이야기를 마치고..들려준 ................조덕배의 [꿈에]와
> 배인숙의[누구라도 그러하듯이]를
> 들려주시네여...가사도 읽어주면서..
>
> 음................
> 오늘날씨와 노래와 사연이 아침부터 아무일도 못하게 하네여..
> 그래도..
> 움직여야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하루를 또 무의미하게 잃어버릴꺼같아..
>
> 창밖으로 보이는 저 함박눈이....남은 2007년의 마무리를 잘해주었으면 하는바램으로...
>
> 다시 신청해 봅니다...........조덕배의 꿈에..를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