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셨나요??
유연희
2007.12.15
조회 41
비내리는 스산한 주말도 아닌데...
왜이리 마음이 허할까요!
어제부터 그 전조증상에 몸부림쳐 봤건만...

"밖에 눈 내린다~"
"정말??"
하면서도 고 이쁜 눈을 외면했건만...

그 한없이 허한 마음 추스려볼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열어본 청취자심터
그야말로 내마음 쉬어 볼까나 해서
몇번째 열어봤지만 오늘 또 새로운 사실에 깜짝

"해맑은 아이의 얼굴
어??왜 저런 표정을 짓고 있을까?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콧물이 주르르
헤헤 어제 그제 미쳐 보지 못한 과오!

하하하하하하하하~~~!
유난히 말씀 아끼시는 그 분!?
그 분?!의 글향을 마음껏 맡을수 있어 읽고 또 읽고~~~
지금껏 잊을 수 없었던 가장 가슴에 남는 문구는??
생음악 전성시대 외쳤던 우리들을 위한 찬사들
온 몸에 소름 돋게 하시던 그 아름다운 언어들

가슴이 허한 날.
이런 날엔 내안의 말들이 넘쳐나는 그런 날입니다.
한없이 끄적거리고 싶은 그런 날이...
바로 오늘인가 봅니다.
거봐~~~횡설수설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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