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동안 대구 다녀와서 "유가속"을 습관처럼 둘러 봤더니 엄마야~~세상에 무슨 이런일이 다 있노??
하늘에 맹세코 어떤 티켓도 염두에 둔일이 없거늘~~
그것도 유연희님 말씀처럼 "풀세트"(영재님, 노사연님)까지...
얼마나 질투의 대상이 됐을꼬?
얼매나 도끼눈을 뜨고 내이름을 흘겨 봤을꺼나???
아이구~~맴이 무겁네요
내 무신복에 이런일이..
남편한테 좀 많이 곰살거리고 와서일까나??
어쨌던 어안이 벙벙하니 지금은 어떤 기분이라 평할게 아닌듯~~
입분님, 정운님 공로가 지대해요
제가 정운님 덕분에 어줍잖게 게시판으로 책방으로 맘놓고 들락거리게 됐답니다
정운님~~
제가 티켓 사서 드릴게요
아셨죠?
기다리세요 ㅎㅎ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 조차도 한낱 가벼움에 지나지 않을듯 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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