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를,,아이 엄마의 30대의 마지막해에,,
백승구
2007.12.16
조회 26
이미 제 나이는 50이지만, 우리 아이들 엄마는 그야말로 아무것두 모르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3남매의 외동딸이었는데,,,
나를 만나 힘겹게 살지만, 그다지 표한번 내지 않고,
그런 아이 엄마가
올해는 30대의 마지막해여서인지,,,유독 말도 적고, 힘들어 하는듯합니다.
그렇게 영화와 콘서트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표현은 하지 않아도, 적지않은 돈이 들어야 하기에 ,, 아이들 생각, 제생각땜에,,,표현하지 않는듯 합니다.

유가속 담당자님들에게 감히 부탁을 드립니다.
저를 대신해서 한번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우리 아이엄마가 조용필씨랑, 추가열씨를 무척 좋아하는데,,
두분의 콘서트를 다 유가속에서 준비해주셔서 어느쪽에 신청서를 올려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쪽이라두 아마,,,
아이엄마는
30대에 찾아온 마지막 행운이라 생각할겁니다.
그런, 좋은 소식 기다리면서,,,
이걸로 나마 남편노릇을 한번 해보고 싶답니다.

아참!!
오늘 아침엔 유난히 좋은 꿈을 꾸었다고 기뻐하던데,,,
혹시,,,
담청의 행운이 주어질려고,,,,?!
유가속 담당자 여러분,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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