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영재님..
저의 지금 나이가 불혹이니까....
23년전인것 같네여..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크리스마스이브이면 밤 12시까지는 모여서 즐
거운 게임을 하였습니다..
그중에 가장 기다려지던것은 남자여자 짝지어서 선물교환을 하던것이
었어여..
우리교회는 여자가 남자보다 조금 적어서 전 거의 매년 남자짝이 되었었는데..
ㅋㅋㅋ 드디어 이번엔 제가 맘에 들어하던 여자와짝이 되었네여..
같이 선물 교환도 하고 찬송도 부르고 춤도 추고 제가 고등학교때에
가장 즐거운 크리스마스였습니다..
그때 선물은 양초였던것 같네여.밤12시가 지나서 새벽송도 같이 돌고 헤어졌던것 같습니다..
정말 즐거운 크리스마스 였어여..
문득 그때 생각이 나네여..그리고 신청곡은여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여..
가사는 해도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곤대는 너와나를 흉보는 가봐..이거거든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영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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