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님~~ 우선은 "마음이 콩밭"에 가있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이곳에 그림자도 비추질 않으셨는데 문제의 "콩밭"은 정리가 되셨나봐요
음반 산다고 잠시 들어가본 "아당"에서 미애님 얼굴을 미루어 짐작 했구요~~두따님도 미애님 닮아 무촉 이쁘던데요~~
미인~~~그거 큰 축복임다^*^
하여튼 이제 이곳에 성실히 나오신다 했으니 절대 안심~~
그동안 주경님 정운님 미숙님 연희님 등등의 젊은 피들이 님을 많이 그리워 했을테지요
님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 합니다^*^
양미애(dearmam)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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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재님!
> 오래된 친구처럼 또 묵은 12월처럼 우리곁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 민봄내 작가님도 역시나 감사하지요.
> 한동안 라디오 책방을 들랑거리다가 많은 일들로 책만 읽고 함께 나누지 못한 시간들이 꽤 길어졌는데 엊그제 겨우 다시 들어왔습니다.
>
> 어젠 퇴근을 하고 들어와보니 아이들이 풀어헤쳐 놓은 택배 상자가 눈에 보였습니다.
> 이게 뭘까? 아이들이 대답합니다. 유영재 아저씨가 보냈다나요.
> 전 요즘 게을러서 선물받을 일이 없는데 했지요.
> 허리를 날씬하게 만들라고 자석훌라후프에 알록달록 줄넘기에(처녀적엔 3,000개도 문제 없었는데) 예쁜 복돼지 핸드폰 줄까지.
> 행복 3종셑트였답니다.
> 아당에서 만난 동생은 정감어린 긴달력과 책상달력을, 왕언니는 딸들의 여우모자를, 영재님은 건강지킴이를 3일동안 받으니 우와~
> 행복한 며칠입니다.
> 항상 좋은 음악과 맛깔나는 말솜씨를 우리에게 또 내게 전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앞으론 게으름 피우지 않고 책방에 열심히 드나들께요.
> 책은 열심히, 즐겁게 읽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 나누는 기쁨을 주셨으니 그것도한 감사하네요.
> 알찬 년말에 기쁜 크리스마스, 행복만이 가득한 새해가 되시길 미리 인사드릴께요.
> cbs를 사랑하는 애청자 양미애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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